‘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음식을 기초로, 그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출발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끝내 함께 모여 한 상을 나누는 공동체로 깊어지는 브랜드입니다. 그 바탕은 한국의 정(情)과 품앗이의 마음 —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한 상입니다.
고성·통영 사대부 두 집안의 음식이 만나 우리 어머니의 손을 거쳐 내려온 전통.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브랜드의 토대이자 출발점입니다.
함께 나누는 따뜻함(情)이자, 우리 아이도 먹기에 올바른 것만 짓는 정직(正). ‘우리’가 건네는 신뢰의 근거입니다.
상설 식당이 아니라, 정해진 날 모여 한 상을 함께하는 공동체 식탁. 평소엔 이야기로 곁을 잇고, 모임에서 그 정이 무르익습니다.
현 단계: 신규 창업 0단계 — 우리 어머니의 레시피와 풍부한 스토리 자산은 있으나, 사업으로서의 매출·고객·사업체는 아직 없는 출발선. 이 기획서는 무엇을 먼저 하고, 어떤 순서로 확장하며, 어떻게 경영할지를 담습니다.
진정성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거나, 없거나입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온기가 번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입니다. 당신과 나는 정(情)이라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으며, 언제든 서로에게 기댈 수 있다는 가장 따뜻한 선언. 한국인만이 공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적 지문이 이 단어 속에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음식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한 메뉴가 아닙니다. 고성 사대부 집안과 통영 사대부 집안의 음식이 혼인으로 만나, 우리 어머니의 손을 거쳐 지금까지 내려온 실제 가문의 전통입니다. 이바지 상을 차릴 때 큰엄마들까지 함께 굽던 그 손에서, 우리 어머니가 대를 이어 빚어온 음식. “남의 거 갖다 놓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에게 배운 게 다 녹아 있는” 음식. 이것이 다른 어떤 브랜드도 흉내 낼 수 없는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창업은 제품이 아니라 책에서 시작합니다.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그 뿌리가 어디 있는지를 먼저 기록하고, 그 이야기 위에 사업을 세웁니다. 회의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그 원석입니다.
트럭 몇 대분, 재료비만 천만 원. 전복·문어를 펼쳐 잔치를 벌이던 한 집안의 상차림 — 함께 나누는 식탁의 원형.
뿌리·껍질까지 먹는 나물 문화, 조상의 지혜가 담긴 보양식, 열한 가지 나물, 전통 반찬과 갈비·산적.
사투리 한마디(졸여라)를 두고 며느리와 우리 어머니가 빚어낸 일화. 전통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장면.
목욕탕 문화, 개천과 골목, 정 사장님의 러브스토리 — 음식 너머의 ‘우리 시대’ 정서.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장면들이 ‘정’을 증명합니다. 여름의 장 담그기부터 겨울 김장까지, 일 년 내내 장과 김치가 떨어지지 않게 채우고, 철마다 식구 입에 맞춰 상을 차리던 사시사철의 정성, 그리고 새 문물이 들어오면 빵과 토스트, 떡까지 손수 만들어 내어주던 어머니들의 잔잔한 문화 — 그 정신 위에 ‘우리’의 정(情)과 정직(正)이 세워집니다. 이 이야기들은 책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 레시피로, 상품으로 확장됩니다. 장면 자체를 그대로 내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들이 우리가 내어놓는 음식의 정성과 전통을 보증(공증)하는 인증서가 됩니다. 회의에서 우리 어머니가 길어 올린 기억들.
여름 골목, 할머니가 우뭇가사리 넣어 얼음 동동 띄워 팔던 콩국. 오백 원짜리 한 그릇의 시원함과 정.
일주일 걸려 만든 약과를 꿀통에 세어 넣어두고, 말 잘 들은 자식에게 하나씩. 정성으로 빚은 단맛.
삶은 콩을 발 씻고 밟던 놀이, 아랫목에 띄우던 메주 냄새. 장(醬)이 익는 시간의 기억.
보온밥솥 전, 아빠 몫의 밥을 그릇째 아랫목에 묻어 따뜻하게 두던 마음 — 그게 정입니다.
귀하던 시절, 식탁에서 계란 한 알을 두고 남매가 나누던 이야기. 작은 것을 귀히 여기는 마음.
새벽 일 나가는 아빠를 위한 홍삼 꿀물, 동네 아줌마들 바가지에 타 나눠 마시던 커피. 함께의 정서.
장독대의 장, 철마다 담그던 김치 — 사시사철 식구 밥상이 비지 않도록 미리 채워두던 어머니의 정성.
빵과 토스트, 떡까지.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손수 만들어 식구에게 내어주던, 전통과 새것을 잇는 잔잔한 문화.
브랜드는 약속이고, 모든 접점이 그 약속을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의 약속은 정(情·正)·뿌리·우리나라입니다.
혼자 먹는 끼니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는 상. 고객을 손님이 아닌 식구로 대합니다. 둘러앉음, 나눔, 기댐 — 그것이 정입니다.
우리 음식은 우리 아이, 우리 식구가 먹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속이지 않습니다. 정직한 재료, 올바른 방법 — ‘우리’만큼은 올바른 것만 만듭니다.
‘우리’에게 ‘정’은 두 가지 뜻을 품습니다. 情이 마음이라면 正은 손입니다. 마음만 있고 손이 거짓이면 ‘우리’가 아닙니다. 이 둘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식구의 밥상이 됩니다.
‘우리’의 뿌리는 단순한 ‘출처’가 아닙니다. 뿌리·껍질까지 다 먹는 민족, 일주일을 들여 약과를 만들고, 계란 한 알을 귀히 여기고, 콩을 삶아 직접 장을 띄우던 마음 — 가진 것이 없어도 정성과 지혜로 한 상을 차려내던 우리의 본(本)입니다. 음식의 뿌리를 안다는 건, 그 음식을 빚은 사람과 시간과 정성까지 함께 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 뿌리를 책으로 기록하고, 식탁으로 되살립니다.
‘우리나라’는 자랑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낯선 사람도 한 식탁에 둘러앉으면 식구가 되는 일 — 함께 먹고 함께 사는 정 — 을 우리는 품앗이로, 한 상에 둘러앉는 마음으로 이미 살아왔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잃어가는 그 정을, ‘우리’는 음식과 식탁으로 되살려 전합니다. 한국 문화만이 이길 수 있는 자리가 여기 있습니다.
| 구분 | 일반 K-푸드 / 밀키트 / 프랜차이즈 | ‘우리’ |
|---|---|---|
| 출발점 | 레시피·메뉴 기획 | 한 가문의 실제 전통과 이야기(책) |
| 파는 것 | 맛·편의·가격 | 맛 + 시간 + 정(情·正) + 함께하는 공동체 |
| 복제 가능성 | 높음(누구나 따라함) | 낮음(이야기와 정은 복제 불가) |
| 고객 관계 | 거래 | 관계·소속감(식구) |
마스터 브랜드 ‘우리(WOORI)’ 아래, 기존·신규 사업을 서브 브랜드로 정리해 하나의 우산으로 묶습니다. (예: 우리 키친 / 우리 책 / 우리 식탁 / 우리 클래스 / 릴리 등 기존 자산은 ‘우리’의 라인으로 편입 검토.) 모든 서브 브랜드는 같은 약속(情·正)을 공유합니다.
경쟁자는 메뉴를 베낄 수 있고, 더 싸게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성×통영 사대부의 혈통, 우리 어머니의 손, 이바지 음식의 기억, ‘정(情·正)’, 그리고 ‘우리’라는 단어가 한국인에게 주는 정서는 베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정점은 상설 파인다이닝 식당이 아닙니다. 정해진 날, 정해진 곳에 모여 한 상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식탁입니다. 한 끼가 아니라 ‘함께 둘러앉는 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혼밥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점점 함께 먹고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을 그리워합니다. ‘우리 식탁’은 한 끼가 아니라 바로 그 ‘함께’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식탁을 한국의 정으로 차리면, 세계 어디서도 이길 수 없는 자리가 됩니다. 빌려온 콘셉트가 아니라 원형이니까요.
7개 사업을 동시에 시작하면 자본과 집중력이 흩어집니다. 현금흐름·자본·리스크 기준으로 3개 레이어로 묶고, 순서를 정합니다. 모든 출발은 온라인입니다.
책 · 레시피 아카이브 · SNS/유튜브 스토리텔링 · 온라인 쿠킹클래스. 자본이 적게 들고, 팬과 공동체를 모읍니다. 사람이 모여야 나눌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반찬·장·명절/이바지 세트와 밀키트의 온라인 판매, 굿즈. 온라인으로 모인 팬을 첫 매출로 전환.
회비제 공동체 식탁(번개 팝업), 케이터링, 추후 공간. 브랜드의 정점이자 ‘정’의 증거. 1·2단계 팬 기반 위에서 열어야 안전합니다.
K-컬처(드라마·음악·뷰티)가 연 길 위로 K-푸드가 따라 들어가고, 그 위에 함께 모이고 싶어 하는 공동체 수요가 겹칩니다. ‘우리’는 정확히 그 교차점에 섭니다.
명절·집들이·선물에 ‘제대로 된 정성’을 찾는 30~60대. 사연 있는 음식을, 그리고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치 있게 사는 사람들.
① 향수를 가진 교민, ② 한국 문화를 깊이 알고 싶은 현지 K-컬처 팬, ③ 함께 모여 나누는 공동체형 미식 경험을 찾는 사람들.
진짜 경쟁자는 옆집 한식당이 아니라, 고객이 지금 쓰는 현상(現狀)입니다 — 마트 반찬, 밀키트, 혼밥, 그리고 외로움. ‘우리’는 “그냥 한 끼”와 “이야기 있는 한 상, 함께 둘러앉는 자리” 사이의 빈자리를 차지합니다.
0단계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법적 토대’를 까는 것입니다. 그다음 책 → 온라인 → 제품 → 공동체 식탁 순으로 켭니다.
| 항목 | 해야 할 일 | 메모 |
|---|---|---|
| 사업자 형태 | 초기엔 개인사업자로 가볍게 시작 → 매출·투자·해외 확장 시 법인 전환 | 법인은 신뢰·투자유치엔 유리하나 비용·절차 부담. 0단계는 개인 권장 |
| 업종(업태/종목) |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식품 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 음식점업 등 실제 할 것만 등록 | 책·콘텐츠·온라인부터면 통신판매·콘텐츠 중심으로 먼저 |
| 통신판매업 신고 | 온라인 판매 시 관할 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 | 일정 거래규모 미만 면제 요건 확인 |
| 식품 영업 신고/등록 | 음식·반찬·밀키트를 만들어 팔면 관할 보건소에 영업 신고(시설 기준 충족) | 집 주방으로 판매 불가. 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제조가공 시설 요건 확인 |
| 공동체 식탁(팝업) | 회비제 모임·일회성 식사 제공은 식품접객/행사 형태에 따른 신고·위생 요건 사전 확인 | 장소·횟수·인원에 따라 요건이 달라짐. 관할 기관 확인 필수 |
| 위생·안전 | 건강진단, 위생교육, (확장 시) HACCP 인증 | 해외 수출 시 사실상 필수가 되는 단계 |
| 상표권 ⚠️ | 로고·결합표장 중심으로 상표 출원 | ‘우리’ 단독은 식별력이 약해 등록이 어려울 수 있음. 도형·영문·슬로건과 결합한 표장으로 변리사 상담 권장 |
브랜드 기초와 ‘책’의 뼈대를 세우는 단계. 돈을 쓰기 전에 ‘우리’가 누구인지 못 박습니다.
책 연재·레시피·가문 이야기 + 온라인 쿠킹클래스로 첫 공동체를 모읍니다. 자본이 가장 적게 드는 구간.
식품 영업 신고를 갖추고, 밀키트·시그니처 통신판매와 굿즈로 매출을 만듭니다.
온라인 공동체와 현금흐름 위에서 회비제 공동체 식탁(번개 팝업)을 엽니다. 브랜드 신뢰의 증거.
스토리가 매력이라면, 경영은 그 매력을 ‘반복 가능하고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음식은 자산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운영 리스크입니다. 한 사람의 감(感)에만 있으면 확장도, 해외 진출도, 50명 공동체 식탁도 불가능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만들 때 옆에서 계량·온도·시간·순서를 기록(SOP)하고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0→1의 핵심 엔지니어링입니다. (‘어라나라=졸여라’ 같은 일화가 바로 이 ‘암묵지’의 증거입니다.)
작게, 그러나 진짜로 시작합니다. 한 메뉴(예: 볶음밥)를 4주간 매주 만들며 레시피를 고정하고, 재료 원가와 1인분 단가, 소요 시간을 계속 계산합니다. “맛은 그대로, 누가 해도 재현되고, 숫자로 남는다”를 증명하는 첫 실험입니다. 여기서 나온 표준이 밀키트·공동체 식탁의 기초가 됩니다.
P0~P1은 저비용 온라인 콘텐츠로 ‘런웨이’를 길게. 큰돈은 검증된 P2 이후에. 외부 자금은 첫 매출 신호가 생긴 뒤.
가치 기반 프리미엄. 저가 경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야기 값·정 값’이 정당화됩니다.
식품은 한 번의 사고가 브랜드를 끝냅니다. 위생·표시·콜드체인을 처음부터 원칙대로(正).
| 리스크 | 대응 |
|---|---|
| ‘우리’ 상표 등록 난항 | 로고·결합표장 전략, 조기 변리사 상담, 대체 표장 확보 |
| 손맛 속인(屬人)화 | SOP·레시피 표준화, 영상 기록(전담 지정), 후계 교육 |
| 공동체 식탁 위생/법적 요건 | 행사 형태별 신고·위생 요건 사전 확인, 보험 |
| 민감 콘텐츠(동물보호 등) | 시대 이야기로만 절제, 대표 콘텐츠 비노출 |
| 동시다발 확장으로 자본 소진 | 레이어 순서 엄수(온라인 엔진 → 현금 → 공동체) |
목표는 ‘수출’이 아니라 ‘전파’입니다. 음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과 이야기를, 그리고 함께 둘러앉는 공동체 식탁을 세계에 알리는 것. 우리가 본래 가진 그 원형을, 진짜로.
미국 등 교민 커뮤니티는 ‘우리’의 이야기에 가장 먼저 공감합니다. 콘텐츠·온라인 클래스·이커머스로 가볍게 시작.
K-컬처 팬에게 ‘진짜 한식의 뿌리’와 ‘함께 먹는 정’으로. 공동체 식탁 팝업·쿠킹클래스·콜라보로 체험 제공.
이바지 음식을 원형으로 한 공동체 다이닝/케이터링으로 ‘함께 먹는 한국식 식탁’을 문화로 진입.
| 레이어 | 수익원 | 특성 |
|---|---|---|
| 콘텐츠·IP·온라인 | 책 판매, 온라인 쿠킹클래스/멤버십, 유료 콘텐츠, 강연 | 저비용·브랜드 자산화, 공동체의 입구 |
| 제품 | 밀키트, 통신판매(반찬·장·세트), 명절 한정판, 굿즈 | 반복 구매·현금흐름의 핵심 |
| 공동체 경험 | 회비제 공동체 식탁(팝업), 케이터링 | 고마진·고신뢰, ‘정’의 절정 |
| 해외 | 이커머스, 팝업 식탁, 라이선스/콜라보 | 장기 성장축 |
초기 매출의 중심은 온라인 클래스+밀키트, 브랜드 가치의 중심은 책·콘텐츠, 장기 성장의 중심은 공동체 식탁·해외입니다. 세 축이 서로를 끌어올립니다.
| 시기 | 마일스톤 | 성공의 모습 |
|---|---|---|
| 0–3개월 | 사업자등록 · 상표출원 · 로고 · 책 골격 · 채널 개설 · 볶음밥 4주 테스트 | ‘우리’가 누구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고, 메뉴 하나를 숫자로 증명한다 |
| 3–9개월 | 콘텐츠 연재 · 온라인 쿠킹클래스 · 회원 확보 · 시범 판매 | 온라인에 모인 공동체가 생기고, 돈 내겠다는 사람이 줄을 선다 |
| 9–18개월 | 식품 영업 신고 · 밀키트/시그니처 통신판매 · 책 출간 | 재구매가 도는 첫 상품이 생긴다 |
| 18–36개월 | 우리 식탁 공동체 팝업 · 케이터링 · 미국 G1 · 법인 검토 | 함께 모여 먹는 ‘우리 식탁’이 열리고 해외로 확장된다 |
완벽한 계획보다 첫 발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시작할 네 가지.
→ 상단 메뉴에서 「콘텐츠 전략」 탭을 누르면 실행안을, 「로고 시안」에서 로고 제안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품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상설 식당도, 큰 자본도 없이 시작하는 0단계에서 가장 싸고 강한 무기는 온라인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임무는 단순합니다 — 모으고(발견) → 관계 맺고 → 사게 하고 → 함께 모이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먼저. 공동체를 온라인에서 만든 뒤, 그 사람들을 ‘번개 식탁’으로 부릅니다.
요리 1회 촬영 = 유튜브 1 + 숏폼 3~5 + 블로그 1 + 뉴스레터 1. 소규모 팀이 버티는 유일한 방법.
과장·연출 대신 진짜 손·진짜 재료. 만드는 과정을 다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한 신뢰 콘텐츠.
모든 콘텐츠는 이 다섯 기둥 중 하나에 속합니다. 매주 기둥을 골고루 섞어 브랜드의 입체감을 만듭니다.
레시피·요리 과정. 손질부터 완성까지. 시청자가 따라 만들 수 있게.
고성×통영, 이바지, 어라나라, 콩국, 약과, 메주, 계란, 러브스토리. 책의 연재.
왜 이 재료를 쓰는지, 왜 식구처럼 만드는지. 정직을 보여주는 비하인드.
온라인 클래스·번개 식탁의 예고와 후기. ‘함께’의 장면.
목욕탕, 개천, 바가지 커피 — 향수를 자극하는 가벼운 추억 콘텐츠.
일회성 게시물이 아니라 ‘시리즈’로 만듭니다. 사람들은 콘텐츠가 아니라 다음 화를 구독합니다.
한 메뉴를 손질부터 완성까지. 중간중간 그 음식에 얽힌 짧은 이야기 한 토막.
책 연재. 고성×통영, 이바지, 어라나라… 한 편씩. 책 출간의 예고편이 됨.
향수+손맛 30~60초. 클로즈업 손, 김 오르는 솥, 어머니 말 한마디. 발견용.
재료를 고르는 장면, 버리는 장면, 정직한 이유. 신뢰를 쌓는 짧은 다큐.
온라인 클래스·공동체 식탁의 예고와 후기. 자리·회비·후기 사진. 전환용.
사투리·전통 음식 용어를 퀴즈처럼. 참여·댓글을 부르는 가벼운 콘텐츠.
채널마다 임무가 다릅니다. 같은 콘텐츠라도 채널의 문법에 맞게 변형합니다(Hero·Hub·Hygiene).
| 채널 | 역할 | 주력 포맷 | 빈도 | 핵심 지표 |
|---|---|---|---|---|
| 인스타 릴스 / 유튜브 쇼츠 | 발견(신규 도달) | 숏폼 30~60초 | 주 3~5 | 도달·저장·공유 |
| 유튜브(롱폼) | 관계·신뢰(깊이) | 레시피+이야기 10~15분 | 주 1 | 시청 지속·구독 |
| 네이버 블로그 | 검색 유입(SEO)·SOP 겸용 | 레시피 글+사진(계량표) | 주 1 | 검색 유입·체류 |
| 뉴스레터(이메일) | 관계 소유·전환 | 「뿌리」 에세이 + 모임 공지 | 주 1 | 구독·오픈율·클릭 |
| 카카오 채널 / 오픈채팅 | 공동체·모객 | 공지·소통·후기 | 수시 | 친구 수·참여 |
| 틱톡(해외 대비) | 해외 K-팬 발견 | 숏폼(영문 자막) | 주 2(재활용) | 해외 도달 |
소규모 팀이 매주 발행을 버티는 비결. 요리 1회 촬영이 한 주치 콘텐츠가 됩니다.
우리 어머니의 한 상 1메뉴
(롱폼 풀샷 + 손 클로즈업 + 말 한마디 + 완성샷)
매주 같은 리듬을 반복합니다.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일만 하면 굴러가게 만드는 게 목표.
콘텐츠는 흩어진 조회수가 아니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사다리여야 합니다. 각 단계마다 다음 행동(CTA)을 명확히.
낯선 사람이 처음 만나는 지점. CTA: “더 보고 싶다면 → 프로필/구독”. 저장·공유를 유도.
이야기에 빠져드는 단계. CTA: “주 1회 ‘뿌리’ 이야기 받기 →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은 우리가 소유한 관계.
첫 지갑을 여는 단계. CTA: “이 레시피, 함께 만들어요 → 클래스 신청 / 밀키트 예약”. 소액·저위험부터.
식구가 되는 단계. CTA: “○월 ○일 한 상에 함께 → 자리 예약”. 후기를 다시 콘텐츠로 환원(선순환).
생각이 아니라 발행으로 증명하는 90일. 작게 시작해 데이터로 키웁니다.
YYMMDD_메뉴명_앵글_버전 (예: 260710_갈비_탑다운_v1)조회수에 취하지 말 것. 단계별로 ‘올라가고 있는가’를 봅니다.
| 퍼널 단계 | 핵심 지표 | 왜 보는가 | 점검 주기 |
|---|---|---|---|
| 발견 | 숏폼 도달·저장·공유 | 새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 | 주간 |
| 관계 | 구독 증가 수·뉴스레터 오픈율 | 관계로 전환되는가 | 주간 |
| 거래 | 클래스 신청·밀키트 예약·전환율 | 지갑을 여는가 | 격주 |
| 공동체 | 재구매·식탁 재방문·추천 | 식구가 되는가 | 월간 |
| 운영 | 발행 준수율·1인분 원가/단가 | 지속 가능한가 | 주간 |
관련: 상단 「사업기획서」 탭(전체 사업 전략) · 「로고 시안」(로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