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여 나누는 한 상 · 사업기획서

우리

W   O   O   R   I
情으로 차리고 正으로 짓는 한 상,
함께 둘러앉아 우리나라를 세계와 나눕니다.
情 · 正
STORY · COMMUNITY · GLOBAL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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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EXECUTIVE SUMMARY

한눈에 보는 ‘우리’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음식을 기초로, 그 이야기를 담은 으로 출발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끝내 함께 모여 한 상을 나누는 공동체로 깊어지는 브랜드입니다. 그 바탕은 한국의 정(情)과 품앗이의 마음 —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한 상입니다.

📖

책으로 시작하는 창업

고성·통영 사대부 두 집안의 음식이 만나 우리 어머니의 손을 거쳐 내려온 전통.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브랜드의 토대이자 출발점입니다.

情·正

‘정’에 담긴 두 가지 의미

함께 나누는 따뜻함(情)이자, 우리 아이도 먹기에 올바른 것만 짓는 정직(正). ‘우리’가 건네는 신뢰의 근거입니다.

🍲

모여서 나누는 식탁

상설 식당이 아니라, 정해진 날 모여 한 상을 함께하는 공동체 식탁. 평소엔 이야기로 곁을 잇고, 모임에서 그 정이 무르익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가 내려준 시간과 정, 그리고 함께 둘러앉는 한 상입니다. 이건 어떤 프랜차이즈도 복제할 수 없습니다.

현 단계: 신규 창업 0단계 — 우리 어머니의 레시피와 풍부한 스토리 자산은 있으나, 사업으로서의 매출·고객·사업체는 아직 없는 출발선. 이 기획서는 무엇을 먼저 하고, 어떤 순서로 확장하며, 어떻게 경영할지를 담습니다.

01BRAND STORY

브랜드 스토리 — 뿌리가 있는 음식

진정성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거나, 없거나입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① ‘우리’라는 이름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온기가 번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입니다. 당신과 나는 정(情)이라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으며, 언제든 서로에게 기댈 수 있다는 가장 따뜻한 선언. 한국인만이 공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적 지문이 이 단어 속에 숨 쉬고 있습니다.”

② 음식의 혈통 — 우리 어머니의 손맛

‘우리’의 음식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한 메뉴가 아닙니다. 고성 사대부 집안통영 사대부 집안의 음식이 혼인으로 만나, 우리 어머니의 손을 거쳐 지금까지 내려온 실제 가문의 전통입니다. 이바지 상을 차릴 때 큰엄마들까지 함께 굽던 그 손에서, 우리 어머니가 대를 이어 빚어온 음식. “남의 거 갖다 놓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에게 배운 게 다 녹아 있는” 음식. 이것이 다른 어떤 브랜드도 흉내 낼 수 없는 출발점입니다.

③ 책이 곧 토대 — 담길 이야기들

‘우리’의 창업은 제품이 아니라 에서 시작합니다.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그 뿌리가 어디 있는지를 먼저 기록하고, 그 이야기 위에 사업을 세웁니다. 회의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그 원석입니다.

이바지 음식

트럭 몇 대분, 재료비만 천만 원. 전복·문어를 펼쳐 잔치를 벌이던 한 집안의 상차림 — 함께 나누는 식탁의 원형.

밥상의 문화 코드

뿌리·껍질까지 먹는 나물 문화, 조상의 지혜가 담긴 보양식, 열한 가지 나물, 전통 반찬과 갈비·산적.

‘어라나라’ 이야기

사투리 한마디(졸여라)를 두고 며느리와 우리 어머니가 빚어낸 일화. 전통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장면.

러브스토리와 추억

목욕탕 문화, 개천과 골목, 정 사장님의 러브스토리 — 음식 너머의 ‘우리 시대’ 정서.

④ 정(情)의 기억 — 콘텐츠·레시피·상품이 되는 장면들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장면들이 ‘정’을 증명합니다. 여름의 장 담그기부터 겨울 김장까지, 일 년 내내 장과 김치가 떨어지지 않게 채우고, 철마다 식구 입에 맞춰 상을 차리던 사시사철의 정성, 그리고 새 문물이 들어오면 빵과 토스트, 떡까지 손수 만들어 내어주던 어머니들의 잔잔한 문화 — 그 정신 위에 ‘우리’의 정(情)과 정직(正)이 세워집니다. 이 이야기들은 책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 레시피로, 상품으로 확장됩니다. 장면 자체를 그대로 내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들이 우리가 내어놓는 음식의 정성과 전통을 보증(공증)하는 인증서가 됩니다. 회의에서 우리 어머니가 길어 올린 기억들.

길가의 콩국 한 그릇

여름 골목, 할머니가 우뭇가사리 넣어 얼음 동동 띄워 팔던 콩국. 오백 원짜리 한 그릇의 시원함과 정.

약과와 꿀통

일주일 걸려 만든 약과를 꿀통에 세어 넣어두고, 말 잘 들은 자식에게 하나씩. 정성으로 빚은 단맛.

마당에서 메주 밟기

삶은 콩을 발 씻고 밟던 놀이, 아랫목에 띄우던 메주 냄새. 장(醬)이 익는 시간의 기억.

아랫목에 묻은 밥

보온밥솥 전, 아빠 몫의 밥을 그릇째 아랫목에 묻어 따뜻하게 두던 마음 — 그게 정입니다.

계란 한 알의 소중함

귀하던 시절, 식탁에서 계란 한 알을 두고 남매가 나누던 이야기. 작은 것을 귀히 여기는 마음.

홍삼·초이스커피

새벽 일 나가는 아빠를 위한 홍삼 꿀물, 동네 아줌마들 바가지에 타 나눠 마시던 커피. 함께의 정서.

일 년 내내 떨어지지 않던 장과 김치

장독대의 장, 철마다 담그던 김치 — 사시사철 식구 밥상이 비지 않도록 미리 채워두던 어머니의 정성.

새 문물도 어머니의 손으로

빵과 토스트, 떡까지.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손수 만들어 식구에게 내어주던, 전통과 새것을 잇는 잔잔한 문화.

편집 주의: 보양식 일부 소재(개·고양이탕 등)는 동물보호 정서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못 먹고 살던 시절의 시대 이야기”로만, 조심스럽고 재미있는 톤으로 다루고, 대표 콘텐츠·마케팅에는 내세우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02BRANDING STRATEGY

브랜딩 전략

브랜드는 약속이고, 모든 접점이 그 약속을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의 약속은 정(情·正)·뿌리·우리나라입니다.

핵심 가치 ① — 정(情·正): 따뜻하고, 올바르게

정 들이는 마음

혼자 먹는 끼니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는 상. 고객을 손님이 아닌 식구로 대합니다. 둘러앉음, 나눔, 기댐 — 그것이 정입니다.

올바르게 짓는 손

우리 음식은 우리 아이, 우리 식구가 먹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속이지 않습니다. 정직한 재료, 올바른 방법 — ‘우리’만큼은 올바른 것만 만듭니다.

‘우리’에게 ‘정’은 두 가지 뜻을 품습니다. 이 마음이라면 은 손입니다. 마음만 있고 손이 거짓이면 ‘우리’가 아닙니다. 이 둘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식구의 밥상이 됩니다.

핵심 가치 ② — 뿌리: 없는 시절에도 정성으로 차린 본(本)

‘우리’의 뿌리는 단순한 ‘출처’가 아닙니다. 뿌리·껍질까지 다 먹는 민족, 일주일을 들여 약과를 만들고, 계란 한 알을 귀히 여기고, 콩을 삶아 직접 장을 띄우던 마음 — 가진 것이 없어도 정성과 지혜로 한 상을 차려내던 우리의 본(本)입니다. 음식의 뿌리를 안다는 건, 그 음식을 빚은 사람과 시간과 정성까지 함께 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 뿌리를 책으로 기록하고, 식탁으로 되살립니다.

핵심 가치 ③ — 우리나라: 세계가 잃어버린 ‘함께 먹는 정’을 되살리는 사명

‘우리나라’는 자랑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낯선 사람도 한 식탁에 둘러앉으면 식구가 되는 일 — 함께 먹고 함께 사는 정 — 을 우리는 품앗이로, 한 상에 둘러앉는 마음으로 이미 살아왔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잃어가는 그 정을, ‘우리’는 음식과 식탁으로 되살려 전합니다. 한국 문화만이 이길 수 있는 자리가 여기 있습니다.

포지셔닝

구분일반 K-푸드 / 밀키트 / 프랜차이즈‘우리’
출발점레시피·메뉴 기획한 가문의 실제 전통과 이야기(책)
파는 것맛·편의·가격맛 + 시간 + 정(情·正) + 함께하는 공동체
복제 가능성높음(누구나 따라함)낮음(이야기와 정은 복제 불가)
고객 관계거래관계·소속감(식구)

톤 & 비주얼 방향

  • 색: 한지의 미색, 먹의 깊은 먹빛, 단청의 감빛 적색, 청자·쪽빛의 절제된 포인트.
  • 서체: 제목은 명조(전통·격조), 본문은 단정한 고딕(현대·신뢰). 손글씨 요소로 ‘손맛’.
  • 이미지: 과한 연출 대신 진짜 손, 진짜 상차림, 진짜 사람. 빛은 따뜻하게.
  • 목소리: 정중하되 다정하게. 설명하지 말고 이야기로 들려주기.

네이밍 아키텍처(브랜드 체계)

마스터 브랜드 ‘우리(WOORI)’ 아래, 기존·신규 사업을 서브 브랜드로 정리해 하나의 우산으로 묶습니다. (예: 우리 키친 / 우리 책 / 우리 식탁 / 우리 클래스 / 릴리 등 기존 자산은 ‘우리’의 라인으로 편입 검토.) 모든 서브 브랜드는 같은 약속(情·正)을 공유합니다.

해자(垓字): 왜 못 따라오는가

경쟁자는 메뉴를 베낄 수 있고, 더 싸게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성×통영 사대부의 혈통, 우리 어머니의 손, 이바지 음식의 기억, ‘정(情·正)’, 그리고 ‘우리’라는 단어가 한국인에게 주는 정서는 베낄 수 없습니다.

제품은 모방되지만, 진짜 이야기와 정은 모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콘텐츠를 먼저, 깊게 만듭니다.
03SIGNATURE MODEL

우리 식탁 — 함께 모여 나누는 공동체

‘우리’의 정점은 상설 파인다이닝 식당이 아닙니다. 정해진 날, 정해진 곳에 모여 한 상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식탁입니다. 한 끼가 아니라 ‘함께 둘러앉는 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왜 ‘함께 먹는 식탁’인가

혼밥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점점 함께 먹고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을 그리워합니다. ‘우리 식탁’은 한 끼가 아니라 바로 그 ‘함께’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건 본래 ‘우리’가 살던 방식입니다. 바가지에 커피를 타 동네가 나눠 마시고,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앉던 그 정. ‘우리’는 그 정을 식탁으로 되살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식탁을 한국의 정으로 차리면, 세계 어디서도 이길 수 없는 자리가 됩니다. 빌려온 콘셉트가 아니라 원형이니까요.

운영 방식 — ‘번개’ 같은 한 상

  • 예고: “○월 ○일, 우리 어머니의 한 상을 드실 수 있습니다. ○○로 모이세요.” 회원에게 먼저 공지.
  • 회비제 모임: 상설 식당이 아니라 회비를 받는 일회성 모임. 약 50명 기준, 훈련된 팀이 한 상을 차려 함께 나눔.
  • 온라인이 평소를 잇는다: 모임 사이사이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상시 운영해 공동체를 유지하고 다음 모임으로 모읍니다.
  • 함께의 경험: 음식 + 이야기 + 소속감. 한 끼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정’을 나누는 자리.
핵심 전환: 무거운 상설 식당(고정비·입지 리스크)을 먼저 짓지 않습니다. 온라인 → 회비제 공동체 식탁(팝업) 순서로, 자본을 아끼고 공동체를 먼저 만든 뒤 공간을 엽니다. 이 모델이 0단계에 가장 잘 맞습니다.
04BUSINESS PORTFOLIO

무엇을 먼저, 무엇을 나중에

7개 사업을 동시에 시작하면 자본과 집중력이 흩어집니다. 현금흐름·자본·리스크 기준으로 3개 레이어로 묶고, 순서를 정합니다. 모든 출발은 온라인입니다.

엔진

① 콘텐츠 · 온라인 — 사람부터 모은다 (가장 먼저)

책 · 레시피 아카이브 · SNS/유튜브 스토리텔링 · 온라인 쿠킹클래스. 자본이 적게 들고, 팬과 공동체를 모읍니다. 사람이 모여야 나눌 수 있습니다.

현금

② 제품 — 밀키트 · 통신판매 · 굿즈 (그다음)

시그니처 반찬·장·명절/이바지 세트와 밀키트의 온라인 판매, 굿즈. 온라인으로 모인 팬을 첫 매출로 전환.

공동체

③ 경험 — 우리 식탁(공동체 팝업) · 케이터링 (공동체가 쌓인 뒤)

회비제 공동체 식탁(번개 팝업), 케이터링, 추후 공간. 브랜드의 정점이자 ‘정’의 증거. 1·2단계 팬 기반 위에서 열어야 안전합니다.

핵심 판단: 상설 식당·파인다이닝은 가장 매력적이지만 가장 자본이 무겁습니다. 먼저 짓지 말고, 온라인으로 만든 공동체와 현금흐름 위에서 ‘모임’부터 여세요. 거꾸로 가면 0단계 자본이 가장 빨리 마릅니다.
05MARKET & CUSTOMER

시장과 고객

K-컬처(드라마·음악·뷰티)가 연 길 위로 K-푸드가 따라 들어가고, 그 위에 함께 모이고 싶어 하는 공동체 수요가 겹칩니다. ‘우리’는 정확히 그 교차점에 섭니다.

국내 핵심 고객

명절·집들이·선물에 ‘제대로 된 정성’을 찾는 30~60대. 사연 있는 음식을, 그리고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치 있게 사는 사람들.

해외 핵심 고객

① 향수를 가진 교민, ② 한국 문화를 깊이 알고 싶은 현지 K-컬처 팬, ③ 함께 모여 나누는 공동체형 미식 경험을 찾는 사람들.

경쟁이 아니라 ‘대안’을 본다

진짜 경쟁자는 옆집 한식당이 아니라, 고객이 지금 쓰는 현상(現狀)입니다 — 마트 반찬, 밀키트, 혼밥, 그리고 외로움. ‘우리’는 “그냥 한 끼”와 “이야기 있는 한 상, 함께 둘러앉는 자리” 사이의 빈자리를 차지합니다.

06LAUNCH ROADMAP

창업 실행 — 사업자등록부터 단계별로

0단계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법적 토대’를 까는 것입니다. 그다음 책 → 온라인 → 제품 → 공동체 식탁 순으로 켭니다.

STEP 1. 법적 토대 만들기

항목해야 할 일메모
사업자 형태초기엔 개인사업자로 가볍게 시작 → 매출·투자·해외 확장 시 법인 전환법인은 신뢰·투자유치엔 유리하나 비용·절차 부담. 0단계는 개인 권장
업종(업태/종목)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식품 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 음식점업 등 실제 할 것만 등록책·콘텐츠·온라인부터면 통신판매·콘텐츠 중심으로 먼저
통신판매업 신고온라인 판매 시 관할 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일정 거래규모 미만 면제 요건 확인
식품 영업 신고/등록음식·반찬·밀키트를 만들어 팔면 관할 보건소에 영업 신고(시설 기준 충족)집 주방으로 판매 불가. 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제조가공 시설 요건 확인
공동체 식탁(팝업)회비제 모임·일회성 식사 제공은 식품접객/행사 형태에 따른 신고·위생 요건 사전 확인장소·횟수·인원에 따라 요건이 달라짐. 관할 기관 확인 필수
위생·안전건강진단, 위생교육, (확장 시) HACCP 인증해외 수출 시 사실상 필수가 되는 단계
상표권 ⚠️로고·결합표장 중심으로 상표 출원‘우리’ 단독은 식별력이 약해 등록이 어려울 수 있음. 도형·영문·슬로건과 결합한 표장으로 변리사 상담 권장
실무 확인 필수: 위 절차·요건·세무는 사업 형태와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무사(사업자·부가세), 관할 보건소(식품 영업·행사), 변리사(상표) 상담으로 확정하세요. 본 기획서는 방향 안내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STEP 2. 단계별 실행

P0
0–3개월

토대 · 이야기 · 로고

브랜드 기초와 ‘책’의 뼈대를 세우는 단계. 돈을 쓰기 전에 ‘우리’가 누구인지 못 박습니다.

개인사업자 등록상표 출원(변리사)책 목차·인터뷰 정리로고·기본 비주얼SNS 채널 개설
P1
3–9개월

온라인으로 사람 모으기 (엔진)

책 연재·레시피·가문 이야기 + 온라인 쿠킹클래스로 첫 공동체를 모읍니다. 자본이 가장 적게 드는 구간.

‘우리’ 이야기 연재시그니처 레시피 영상온라인 쿠킹클래스뉴스레터/회원소량 시범 판매
P2
9–18개월

제품으로 첫 매출 (현금)

식품 영업 신고를 갖추고, 밀키트·시그니처 통신판매와 굿즈로 매출을 만듭니다.

식품 영업 신고/시설밀키트·시그니처 세트명절·이바지 한정판책 출간굿즈
P3
18–36개월

공동체 식탁 (정점)

온라인 공동체와 현금흐름 위에서 회비제 공동체 식탁(번개 팝업)을 엽니다. 브랜드 신뢰의 증거.

우리 식탁 팝업(~50명)케이터링해외 G1 진입법인 전환 검토
07OPERATIONS & MANAGEMENT

경영 전략

스토리가 매력이라면, 경영은 그 매력을 ‘반복 가능하고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① 가장 중요한 과제 — ‘손맛’의 표준화

우리 어머니의 음식은 자산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운영 리스크입니다. 한 사람의 감(感)에만 있으면 확장도, 해외 진출도, 50명 공동체 식탁도 불가능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만들 때 옆에서 계량·온도·시간·순서를 기록(SOP)하고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0→1의 핵심 엔지니어링입니다. (‘어라나라=졸여라’ 같은 일화가 바로 이 ‘암묵지’의 증거입니다.)

② 첫 운영 실험 — 볶음밥 4주 테스트

작게, 그러나 진짜로 시작합니다. 한 메뉴(예: 볶음밥)를 4주간 매주 만들며 레시피를 고정하고, 재료 원가와 1인분 단가, 소요 시간을 계속 계산합니다. “맛은 그대로, 누가 해도 재현되고, 숫자로 남는다”를 증명하는 첫 실험입니다. 여기서 나온 표준이 밀키트·공동체 식탁의 기초가 됩니다.

③ 조직 · 역할

  • 비전·이야기 keeper: 브랜드의 진정성(情·正)을 지키는 사람(가문의 어른).
  • 운영·실행: 표준화·생산·물류·정산을 책임지는 사람.
  • 콘텐츠·온라인: 이야기를 전하고 온라인 공동체·클래스를 운영하는 사람.

④ 자금 · 가격 · 품질

자금

P0~P1은 저비용 온라인 콘텐츠로 ‘런웨이’를 길게. 큰돈은 검증된 P2 이후에. 외부 자금은 첫 매출 신호가 생긴 뒤.

가격

가치 기반 프리미엄. 저가 경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야기 값·정 값’이 정당화됩니다.

품질·위생

식품은 한 번의 사고가 브랜드를 끝냅니다. 위생·표시·콜드체인을 처음부터 원칙대로(正).

⑤ 리스크 관리

리스크대응
‘우리’ 상표 등록 난항로고·결합표장 전략, 조기 변리사 상담, 대체 표장 확보
손맛 속인(屬人)화SOP·레시피 표준화, 영상 기록(전담 지정), 후계 교육
공동체 식탁 위생/법적 요건행사 형태별 신고·위생 요건 사전 확인, 보험
민감 콘텐츠(동물보호 등)시대 이야기로만 절제, 대표 콘텐츠 비노출
동시다발 확장으로 자본 소진레이어 순서 엄수(온라인 엔진 → 현금 → 공동체)

⑥ 핵심 지표(KPI)

온라인 회원/구독 수클래스 참여·재참여율첫 구매 전환율재구매율공동체 식탁 모객·재방문생산 재현 정확도1인분 원가/단가
08GLOBAL

해외 진출 — 우리 문화를 식탁으로

목표는 ‘수출’이 아니라 ‘전파’입니다. 음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과 이야기를, 그리고 함께 둘러앉는 공동체 식탁을 세계에 알리는 것. 우리가 본래 가진 그 원형을, 진짜로.

G1
교민

향수를 가진 사람부터

미국 등 교민 커뮤니티는 ‘우리’의 이야기에 가장 먼저 공감합니다. 콘텐츠·온라인 클래스·이커머스로 가볍게 시작.

G2
K-팬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

K-컬처 팬에게 ‘진짜 한식의 뿌리’와 ‘함께 먹는 정’으로. 공동체 식탁 팝업·쿠킹클래스·콜라보로 체험 제공.

G3
메인스트림

현지 미식·공동체 시장

이바지 음식을 원형으로 한 공동체 다이닝/케이터링으로 ‘함께 먹는 한국식 식탁’을 문화로 진입.

기존 자산 활용: 회의에서 언급된 미국 거점·네트워크는 G1의 강력한 발판입니다. 맨땅이 아니라 ‘이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0단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단, 해외 식품 판매는 현지 식품·표시·통관 규제(예: 미국 FDA 등)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09REVENUE

수익 모델

레이어수익원특성
콘텐츠·IP·온라인책 판매, 온라인 쿠킹클래스/멤버십, 유료 콘텐츠, 강연저비용·브랜드 자산화, 공동체의 입구
제품밀키트, 통신판매(반찬·장·세트), 명절 한정판, 굿즈반복 구매·현금흐름의 핵심
공동체 경험회비제 공동체 식탁(팝업), 케이터링고마진·고신뢰, ‘정’의 절정
해외이커머스, 팝업 식탁, 라이선스/콜라보장기 성장축

초기 매출의 중심은 온라인 클래스+밀키트, 브랜드 가치의 중심은 책·콘텐츠, 장기 성장의 중심은 공동체 식탁·해외입니다. 세 축이 서로를 끌어올립니다.

10TIMELINE

36개월 마일스톤

시기마일스톤성공의 모습
0–3개월사업자등록 · 상표출원 · 로고 · 책 골격 · 채널 개설 · 볶음밥 4주 테스트‘우리’가 누구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고, 메뉴 하나를 숫자로 증명한다
3–9개월콘텐츠 연재 · 온라인 쿠킹클래스 · 회원 확보 · 시범 판매온라인에 모인 공동체가 생기고, 돈 내겠다는 사람이 줄을 선다
9–18개월식품 영업 신고 · 밀키트/시그니처 통신판매 · 책 출간재구매가 도는 첫 상품이 생긴다
18–36개월우리 식탁 공동체 팝업 · 케이터링 · 미국 G1 · 법인 검토함께 모여 먹는 ‘우리 식탁’이 열리고 해외로 확장된다
11FIRST MOVES

지금 당장 할 네 가지

완벽한 계획보다 첫 발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시작할 네 가지.

  1. 우리 어머니 요리 영상 1편 기록. 시그니처 한 가지를, 계량·시간·순서까지 찍어 SOP 첫 장을 만든다. (영상 기록은 전담자가 책임지고 꾸준히)
  2. 볶음밥 4주 테스트 시작. 매주 만들며 레시피를 고정하고 원가·단가·시간을 기록한다. 표준화의 첫 증거.
  3. ‘우리’ 이야기 1편 공개. 책의 한 꼭지(예: 콩국 한 그릇, 또는 어라나라 일화)를 다듬어 채널에 올리고 반응을 본다.
  4. 전문가 3통. 변리사(‘우리’ 상표 전략)·관할 보건소(식품 영업·행사 요건)·세무사(사업자 형태)에 각각 상담 예약.
제가 회의록에서 본 것: “함께 먹고 공동체를 소유하는 건 본래 우리 것이고, 한국 문화가 아니면 전 세계에서 이길 방법이 없다”는 말 — 이게 ‘우리’의 전부입니다. 세상이 잃어가는 그 정을, ‘우리’는 진짜로 가지고 있습니다. 0단계의 과제는 ‘무엇을 더할까’가 아니라, 그 정을 온라인에서부터 한 사람씩 모으는 일입니다.

→ 상단 메뉴에서 「콘텐츠 전략」 탭을 누르면 실행안을, 「로고 시안」에서 로고 제안을 볼 수 있습니다.

ONLINE ENGINE · 콘텐츠 전략 실행안

콘텐츠 전략

사람을 먼저 모으고, 이야기로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를 매출과 ‘함께 먹는 식탁’으로 잇는다.
실행용 · 90일 로드맵 포함 · 2026
00STRATEGY OVERVIEW

콘텐츠가 곧 엔진이다

‘우리’는 제품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상설 식당도, 큰 자본도 없이 시작하는 0단계에서 가장 싸고 강한 무기는 온라인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임무는 단순합니다 — 모으고(발견) → 관계 맺고 → 사게 하고 → 함께 모이게.

세 가지 운영 원칙

原則 01

온라인 우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먼저. 공동체를 온라인에서 만든 뒤, 그 사람들을 ‘번개 식탁’으로 부릅니다.

原則 02

한 번 찍어 다섯 번 쓴다

요리 1회 촬영 = 유튜브 1 + 숏폼 3~5 + 블로그 1 + 뉴스레터 1. 소규모 팀이 버티는 유일한 방법.

原則 03

정직(正)이 콘텐츠다

과장·연출 대신 진짜 손·진짜 재료. 만드는 과정을 다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한 신뢰 콘텐츠.

팔려고 만들지 말고, 곁에 두고 싶게 만든다. 사람이 모이면 매출은 따라옵니다.
01CONTENT PILLARS

콘텐츠 5기둥

모든 콘텐츠는 이 다섯 기둥 중 하나에 속합니다. 매주 기둥을 골고루 섞어 브랜드의 입체감을 만듭니다.

PILLAR 1 · 손맛

우리 어머니의 한 상

레시피·요리 과정. 손질부터 완성까지. 시청자가 따라 만들 수 있게.

목적: 발견·저장·신뢰 / 비중 35%
PILLAR 2 · 뿌리

뿌리 — 책 이야기

고성×통영, 이바지, 어라나라, 콩국, 약과, 메주, 계란, 러브스토리. 책의 연재.

목적: 감정·차별화 / 비중 25%
PILLAR 3 · 정(情·正)

올바른 것만

왜 이 재료를 쓰는지, 왜 식구처럼 만드는지. 정직을 보여주는 비하인드.

목적: 신뢰·전환 / 비중 15%
PILLAR 4 · 공동체

함께 먹는 식탁

온라인 클래스·번개 식탁의 예고와 후기. ‘함께’의 장면.

목적: 전환·소속 / 비중 15%
PILLAR 5 · 시대정서

그때 그 골목

목욕탕, 개천, 바가지 커피 — 향수를 자극하는 가벼운 추억 콘텐츠.

목적: 도달·공감 / 비중 10%
비중은 가이드입니다. 초반엔 발견에 강한 PILLAR 1·5를 더 자주, 팬이 쌓이면 전환용 3·4를 늘립니다.
02SIGNATURE SERIES

이름이 있는 시리즈

일회성 게시물이 아니라 ‘시리즈’로 만듭니다. 사람들은 콘텐츠가 아니라 다음 화를 구독합니다.

롱폼 · 주 1

「우리 어머니의 한 상」

한 메뉴를 손질부터 완성까지. 중간중간 그 음식에 얽힌 짧은 이야기 한 토막.

유튜브 10~15분블로그 레시피
에세이 · 주 1

「뿌리」

책 연재. 고성×통영, 이바지, 어라나라… 한 편씩. 책 출간의 예고편이 됨.

뉴스레터블로그·카드뉴스
숏폼 · 주 3

「오백 원짜리 콩국」

향수+손맛 30~60초. 클로즈업 손, 김 오르는 솥, 어머니 말 한마디. 발견용.

릴스/쇼츠/틱톡
비하인드 · 격주

「올바른 것만」

재료를 고르는 장면, 버리는 장면, 정직한 이유. 신뢰를 쌓는 짧은 다큐.

숏폼+블로그
모임 · 수시

「번개 식탁」

온라인 클래스·공동체 식탁의 예고와 후기. 자리·회비·후기 사진. 전환용.

뉴스레터·인스타
재미 · 격주

「어라나라 사전」

사투리·전통 음식 용어를 퀴즈처럼. 참여·댓글을 부르는 가벼운 콘텐츠.

숏폼·카드뉴스
03CHANNELS

채널별 역할

채널마다 임무가 다릅니다. 같은 콘텐츠라도 채널의 문법에 맞게 변형합니다(Hero·Hub·Hygiene).

채널역할주력 포맷빈도핵심 지표
인스타 릴스 / 유튜브 쇼츠발견(신규 도달)숏폼 30~60초주 3~5도달·저장·공유
유튜브(롱폼)관계·신뢰(깊이)레시피+이야기 10~15분주 1시청 지속·구독
네이버 블로그검색 유입(SEO)·SOP 겸용레시피 글+사진(계량표)주 1검색 유입·체류
뉴스레터(이메일)관계 소유·전환「뿌리」 에세이 + 모임 공지주 1구독·오픈율·클릭
카카오 채널 / 오픈채팅공동체·모객공지·소통·후기수시친구 수·참여
틱톡(해외 대비)해외 K-팬 발견숏폼(영문 자막)주 2(재활용)해외 도달
0단계 집중: 한꺼번에 6채널 다 하지 마세요. ① 인스타(릴스) ② 유튜브 ③ 뉴스레터 3개로 시작해 리듬이 잡히면 블로그·카카오·틱톡을 더합니다. 틱톡(영문 자막)은 같은 숏폼을 재활용만 합니다.
04ATOMIZATION

한 번 찍어 다섯 번 쓴다

소규모 팀이 매주 발행을 버티는 비결. 요리 1회 촬영이 한 주치 콘텐츠가 됩니다.

요리 1회 촬영

우리 어머니의 한 상 1메뉴
(롱폼 풀샷 + 손 클로즈업 + 말 한마디 + 완성샷)

유튜브 롱폼 ×1레시피+이야기 10~15분
숏폼 ×3~5손질·팁·완성·어머니 한마디
블로그 ×1레시피 글+계량표(=SOP)
뉴스레터 ×1그 음식의 ‘뿌리’ 한 토막
카드뉴스 ×1인스타 피드·저장용
일석이조: 블로그 레시피 글은 그대로 손맛 표준화(SOP) 문서가 됩니다. 콘텐츠를 만들면서 동시에 운영 자산이 쌓입니다. (촬영 때 계량·시간·온도를 꼭 기록 — 영상 기록 전담 지정)
05WEEKLY RHYTHM

주간 운영 리듬

매주 같은 리듬을 반복합니다.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일만 하면 굴러가게 만드는 게 목표.

주제 기획·대본
촬영 메뉴 확정
장보기 리스트
요리 1세션 촬영
계량·시간 기록(SOP)
완성·디테일 컷
롱폼 1편 편집
썸네일·제목
숏폼 3~5개 컷편집
자막·캡션
블로그+뉴스레터 발행
주간 지표 점검
다음 주 예고

주간 발행 목표(0단계)

유튜브 롱폼 ×1숏폼(릴스/쇼츠) ×3블로그 ×1뉴스레터 ×1인스타 피드/카드뉴스 ×2
현실 조정: 처음 한 달은 ‘숏폼 ×3 + 뉴스레터 ×1’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무리한 빈도보다 끊기지 않는 것이 알고리즘과 신뢰 모두에 유리합니다. 2~3주치 콘텐츠를 미리 비축(배치 촬영)하세요.
06CONVERSION FUNNEL

콘텐츠 → 매출 → 공동체

콘텐츠는 흩어진 조회수가 아니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사다리여야 합니다. 각 단계마다 다음 행동(CTA)을 명확히.

발견REACH
숏폼 · 블로그 검색 · 틱톡

낯선 사람이 처음 만나는 지점. CTA: “더 보고 싶다면 → 프로필/구독”. 저장·공유를 유도.

관계RELATIONSHIP
유튜브 롱폼 · 뉴스레터 구독

이야기에 빠져드는 단계. CTA: “주 1회 ‘뿌리’ 이야기 받기 →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은 우리가 소유한 관계.

거래REVENUE
온라인 쿠킹클래스 · 밀키트

첫 지갑을 여는 단계. CTA: “이 레시피, 함께 만들어요 → 클래스 신청 / 밀키트 예약”. 소액·저위험부터.

공동체COMMUNITY
번개 식탁 · 재구매 · 추천

식구가 되는 단계. CTA: “○월 ○일 한 상에 함께 → 자리 예약”. 후기를 다시 콘텐츠로 환원(선순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모든 콘텐츠의 종착지는 뉴스레터 구독입니다. 팔로워는 플랫폼 것이지만, 이메일 주소는 ‘우리’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바뀌어도 공동체를 직접 부를 수 있습니다.
0790-DAY PLAN

90일 실행 로드맵

생각이 아니라 발행으로 증명하는 90일. 작게 시작해 데이터로 키웁니다.

1~30일
세팅·비축

채널을 열고, 콘텐츠를 쌓는다

  • 인스타·유튜브·뉴스레터 개설, 프로필/브랜드 키트 정리
  • 요리 4세션 배치 촬영 → 콘텐츠 3~4주치 비축
  • 시리즈 2개 런칭: 「우리 어머니의 한 상」 + 「뿌리」
  • 볶음밥 4주 테스트를 콘텐츠화(레시피·원가 공개) — 일과 콘텐츠를 합침
목표: 뉴스레터 100 구독숏폼 12편
31~60일
리듬·베타

발행을 안정화하고, 첫 거래를 연다

  • 주간 리듬 정착(롱폼1·숏폼3·뉴스레터1), 블로그 추가
  • 온라인 쿠킹클래스 베타 1~2회(소수 인원, 무료/저가)로 검증
  • 반응 좋은 메뉴·이야기 더블다운, 약한 포맷 정리
목표: 구독 300클래스 베타 1회
61~90일
전환·모임

매출과 ‘함께’를 실험한다

  • 온라인 클래스 정식 유료화, 밀키트 시범 판매 예고(대기 명단)
  • 번개 식탁 소규모 모객 테스트(예: 10~20명)
  • 90일 데이터 리뷰 → 다음 분기 콘텐츠·제품 우선순위 결정
목표: 구독 500유료 클래스 1회밀키트 대기 50
숫자는 가설(예시)입니다. 절대값보다 추세(매주 늘고 있는가)를 보세요. 한 콘텐츠가 터지면 그 포맷에 자원을 몰아주는 게 0단계의 정석입니다.
08PRODUCTION

제작 운영 (실무)

촬영 체크리스트 (요리 1세션)

  • 3종 앵글: ① 정면 풀샷(전체 과정) ② 탑다운(손·재료 클로즈업) ③ 디테일/완성샷
  • 소리: 끓는 소리·칼질 소리 ASMR + 어머니 ‘말 한마디’는 별도 마이크로 또렷하게
  • 기록(필수): 재료·계량·시간·온도·순서를 메모/촬영 → 그대로 블로그 레시피=SOP
  • 완성: 같은 그릇·같은 보(천)·따뜻한 자연광. 브랜드 톤(한지·먹·감빛) 유지

최소 장비

스마트폰(4K)삼각대+탑다운 암집게형 핀마이크조명 1~2개(또는 창가)편집: 캡컷/프리미어

파일·자산 관리

  • 네이밍 규칙: YYMMDD_메뉴명_앵글_버전 (예: 260710_갈비_탑다운_v1)
  • 보관: 원본/편집본/발행본 폴더 분리, 클라우드 백업. 레시피 SOP는 별도 마스터 시트
  • 역할: 기획·대본 / 촬영·영상기록(전담) / 편집 / 발행·커뮤니티 — 1인 다역이라도 ‘모자’를 구분
09METRICS

무엇을 측정하나

조회수에 취하지 말 것. 단계별로 ‘올라가고 있는가’를 봅니다.

퍼널 단계핵심 지표왜 보는가점검 주기
발견숏폼 도달·저장·공유새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주간
관계구독 증가 수·뉴스레터 오픈율관계로 전환되는가주간
거래클래스 신청·밀키트 예약·전환율지갑을 여는가격주
공동체재구매·식탁 재방문·추천식구가 되는가월간
운영발행 준수율·1인분 원가/단가지속 가능한가주간
주간 30분 리뷰: 매주 금요일, 위 지표 한 줄씩 기록. “가장 잘 된 콘텐츠 1 / 가장 안 된 것 1 / 다음 주에 더 할 것 1.” 이 단순한 루틴이 6개월 뒤 큰 차이를 만듭니다.
10VOICE & COMPLIANCE

보이스 가이드 & 주의사항

글·말의 원칙

  • 정중하되 다정하게. 설명하지 말고 이야기로 들려주기. “이 음식은 ~입니다”보다 “우리 어머니는 이걸 ~”
  • 식구에게 말하듯. 손님이 아니라 식구. 과장·호들갑·유행어 자제
  • 정직(正)을 드러내기. 좋은 점만 말고, 정성과 수고도 솔직하게

키워드·해시태그(검색 대비)

#집밥#한식레시피#전통반찬#나물#이바지음식#명절음식#koreanfood#kfood#homecooking
식품 콘텐츠 컴플라이언스(중요): 식품은 질병 예방·치료 등 효능·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 금지됩니다(표시·광고법). “보양식=조상의 지혜”는 문화 이야기로만 다루고, 건강 효능을 약처럼 주장하지 마세요. 원산지·재료·가격은 정직하게 표시. 협찬/광고 시 ‘유료광고 포함’ 표기. 민감 소재(동물보호 등)는 시대 이야기로만 절제.
11START THIS WEEK

이번 주 콘텐츠 첫 발

  1. 채널 3개 개설. 인스타 · 유튜브 · 뉴스레터(무료 툴: 스티비/메일러라이트 등). 프로필 한 줄 통일.
  2. 요리 1세션 배치 촬영. 시그니처 1메뉴를 3앵글로. 계량·시간 꼭 기록. 여기서 숏폼 3 + 롱폼 1 + 블로그 1이 나온다.
  3. 「뿌리」 1편 발행. ‘오백 원짜리 콩국’ 또는 ‘어라나라’ 이야기를 다듬어 뉴스레터/블로그에. 끝에 ‘구독’ CTA.
  4. 금요일 30분 리뷰 루틴 시작. 잘 된 것 1·안 된 것 1·다음 주 할 것 1.

관련: 상단 「사업기획서」 탭(전체 사업 전략) · 「로고 시안」(로고 제안).